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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없다. 힘이 없다.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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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오후 6:0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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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빈

2019년 11월 17일 오후 2:41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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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형이다.
엄마가 하는것은 그저 인형놀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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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2019년 11월 15일 오후 6:01

무슨 일이 있는진 모르지만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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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환

2021년 3월 24일 오후 6:42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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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선이 내게로 올때.
나를 향한 비웃음 거리가 들릴때.
심지어 친한 친구들까지 나를 방관할때.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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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2019년 11월 4일 오후 10:53

응원할게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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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냥

2019년 11월 5일 오후 6:49

힘내세요 비슷한 일을 겪은사람이 있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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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운환

2021년 3월 24일 오후 6:44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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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학생다워야지. 학생다운게 도대체 뭐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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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콩

2019년 9월 29일 오후 7:30

학생이 학생 다워야한다는건 솔직히 없지만 미성년자가 하면 안되는 행동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담배를 핀다던지 그런 행동 안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학생들이 그런거 하는거 별로 좋게 보지는 않으니까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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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너무 싫다 그쵸 여러분 ㅠ?공부할려고 해도 하는법을 까먹은 느낌.. 전 역사가 젤 싫어요 여러분은 무슨과목을 제일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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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소녀

2019년 9월 21일 오후 10:08

체육 빼고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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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2019년 9월 21일 오후 10:44

국어 빼고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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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2019년 9월 22일 오전 3:30

체육이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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