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인데요. 친한친구가 외모평가라고해야하나 저의 외모를 비하하는 행동을 좀 많이 하는데 저는 제가 그렇게 욕할 정도로 못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계속 눈이 존* 작다. 코 진짜 크네 눈썹 왜 없어? 이런식으로 계속놀려요. 그렇다고 말로 받아치면 제가 항상 져요ㅜ 어떡하죠 어차피 멀리 이사갈거라 신경은 안쓰고 있는데 이 문제는 해결 해야할것 같아서요
저도 그런 친구 있어 봐서 아는데열 받죠..특히 그런 애들은 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찌질하다고 오하려 적반하장인 친구들도 있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베어님께서 맘 먹고 똑같이 그 친구한테 세게 한 번 날려주는거 어때요? 친구가 먼저 깐족거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친구 약점 그런거 있죠? 그런걸로 한 방 톽 쏴주시면 그 친구가 열받아서 뭐라고 할거에요. 그럼 그 때 그 친구의 내로남불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서 자기의 기분이 어땠는지 말해주면 친구도 어느정도 납득해서 그 이후로 줄일 거에요.
2020년 8월 22일 오후 7:46
미안한데 네 외모부터 가꾸고 그딴 평가질 할래 하세요 난 이쁜데? 이러면 그래 너 잘났다 하면 이깁니당 제 말은 또 놀릴때를 대비해서 질문을 생각하고 답을 생각해두는 거에요 제가 그래서 이겼거든요 힘내세요 ㅎㅎ💛
2020년 8월 22일 오후 9:10
거 원래 못생긴 것들이 잘난애 놀려요
그니까 저도 제자신이 못났으니 다른 이쁜애들 질투하고 그래요
2020년 8월 23일 오전 2:47
거울부터보라그래 어디서 남의귀한자식한테 뭐?존나작아? 어이가없네 누가보면 지와꾸는 인형인가봐?ㅋㅋ
2020년 8월 23일 오후 4:46
@Kim eun ji ㅋ 좀 웃기다
2020년 8월 25일 오후 10:20
헐..어떻게요.. 친구에서 가서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사이다 한번 날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힘내세요~~
2020년 8월 27일 오전 11:54
저도 그런 친구 있어 봐서 아는데열 받죠..특히 그런 애들은 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찌질하다고 오하려 적반하장인 친구들도 있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베어님께서 맘 먹고 똑같이 그 친구한테 세게 한 번 날려주는거 어때요? 친구가 먼저 깐족거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친구 약점 그런거 있죠? 그런걸로 한 방 톽 쏴주시면 그 친구가 열받아서 뭐라고 할거에요. 그럼 그 때 그 친구의 내로남불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서 자기의 기분이 어땠는지 말해주면 친구도 어느정도 납득해서 그 이후로 줄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