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8일 오전 9:14
2020년 8월 26일 오후 12:05
2020년 8월 27일 오전 11:33
2020년 8월 27일 오후 10:11
몇살이신진 모르겠지만 저는 초5때 두분이서 이혼을 하셨고 이혼 사실을 굳이 밝힐필요도 없고 일부러 밝히는것도 별로 좋진 않아요 많이 심란 하실건 압니다.하지만 이혼 사실을 애들이 알게 되지도 않을꺼니 걱정마세요 저도 초5부터 4년동안 제가 말한 애들만 아니까요. 그리고 힘들면 꼭 믿을만한 친구 한테만 말하세요 그럼 그친구가 옆에 있어줄겁니다..ㅎㅎ
2020년 8월 27일 오전 11:54
2020년 12월 8일 오후 5:54
주변사람한테 당당히 말하세요 내생각을... 중학생까지 정말 공부 잘해도 고등학교가서 성적 왕창 떨어지는 사람 많이 봤어요 즐겁지 않다면 다른걸 찾아요. 만약 끝까지 해보고싶다면 주변인들 이상한 소리 못하게 경고 하세요 내가 그런말 들으면 힘들다고 다시는 안했으면 한다고...
2020년 12월 8일 오후 10:58
맞아요 초등학생부터 벌써 그런 공부에만 힘들이면 분명 지치죠 이미 ...님이 지쳤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어 슬프네요 초등학생이 중고등학생 공부를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는 하루치 예습하는것도 힘든데(제가 이상한건가요..ㅎ) ...님이 더 잘 알겠지만 공부가 다는 아니잖아요 세상이 얼마나 넓고 할수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고작 공부하나로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아요
지금까지 정말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