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6일 오전 1:13
믿기 힘들텐데도 가족들이 내말을 믿어줄때가 가장 위로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2021년 4월 7일 오전 1:08
제가 걱정이 많아서 힘들다고 가족한테 털어놨을때 같이 얘기해주면서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했을때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2021년 4월 7일 오후 5:52
내말을 들어줄때!
2021년 4월 7일 오후 11:25
고3때 급식 친구들과 싸워서 혼자 교실책상에 엎드려 울고 있는데 반 애들이 급식 친구들 다 욕해주고 화해 할때 까지 같이 밥 먹어 주고 맛있는 것 사줌
2021년 4월 8일 오후 8:47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안아주며 같이 울어줬을때
2021년 4월 6일 오전 1:13
믿기 힘들텐데도 가족들이 내말을 믿어줄때가 가장 위로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2021년 4월 7일 오전 1:08
제가 걱정이 많아서 힘들다고 가족한테 털어놨을때 같이 얘기해주면서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했을때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2021년 4월 7일 오후 5:52
내말을 들어줄때!
2021년 4월 7일 오후 11:25
고3때 급식 친구들과 싸워서 혼자 교실책상에 엎드려 울고 있는데 반 애들이 급식 친구들 다 욕해주고
화해 할때 까지 같이 밥 먹어 주고 맛있는 것 사줌
2021년 4월 8일 오후 8:47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안아주며 같이 울어줬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