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오후 8:49
신경 쓰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긴 한데,귓속말 하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죠. 그럴 때는 고민을 들어 줄 수 있는,친구들이나,선생님을 만나 보는게 나을 것 같긴 하고,저라면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그냥 미련 없이 다른 친구들을 더 사귀고,선생님께 도움을 요청 할 것 같아요,그리고 귓속말도 마음에 다 담아두지 마시고,잘 풀리길 바래요~
2019년 4월 20일 오후 11:29
용돈이 최고 이죠 ㅎㅎㅎ 그런데 님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만큼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 건강히 잘 커서 예쁜 손녀가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