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민 있는 데 들어주시겠나요...?
저는 지금 현제 18살 여고생 입니다...저번주에 저는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제가 그냥 질투가 나너 두 친구를 이간질을 했습니다...하지만 이때 부터 시작이었습니다...친구 A는 저한테 왜 그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레서...질투나서 그렜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거짓말이랑
이간질이랑 뒷담화를 한 걸...하지만 친구A랑 B는 절 단톡방에 초대 하더니 온갖 욕이랑 비난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점점 선을 넘어...관계가 없는 선배님들을 초대해 서...심한 비난이랑 욕설들을 쏟아 붇더라고요...근데...제가..아무리 잘못 했어도 이건 아니잖아요...제가 이렇게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아님...제들이 잘못 한건가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제발 도와주세요...
5월 10일 오후 10:40
마음을 정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5월 11일 오전 9:22
뭐가 됐든 말한마디 없이 잠수타버린 상대에게 계속 마음을 주는 것은 둥실하트님만 힘들어지는 길인 것 같아요.
5월 15일 오전 12:37
우선 나도 톡을 보내지말아보세요 몇일지나서도 반응이 없다면 맘 떠난거에요 일이있지않은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