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고민일까, 고민이야.]
이런 하찮은 것도 고민일까 고민돼.
어쩌면 좋을까 고민이야.
세상에서 내가 가진 고민을 뭣 취급 하지 않을까 두려워.
다들 이랬던 적, 다들 한 번씩 거쳤던 고민.
내 고민은 고민도 아닌걸까 하는 의문에,
누군가가 내 고민을 들어주긴 할까하는 두려움.
-괜찮아. 그 고민, 누구보다 잘 알 사람들이 니 곁에 있어. 숨기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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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여러분💕
고민 아닌 고민이 어딨겠어요!
우리 익명이니까 숨기지 말고 다 같이 긍정파워 뿜뿜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