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과 과외를 하는데 과제는 제대로 했는데 그 소설을 읽고 그 작가가 문장을 어떻게 썼는지 , 어떤 구조로 쓰여져있는지 , 화면 구성을 어떻게 했는지 써오라고 했는데 솔직히 시작한지 얼마되지도않았고 잘 몰라서 인터넷에서 참고하려고 조금 썼는데 그거가지고 저한테 다음부터 그렇게하지말라고 얘기하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잘못을 모르는거같다면서 그 과외쌤이 부모님께 연락을 했네요... 저는 실기보는곳은 1차에만 쓸 예정이고 , 2차에는 면접전형으로 한 곳만 쓸 생각인데 1차는 실기를 10월 3주째까지 하거든요.. 앞으로 수업이 3번 정도가 남았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방송작가과를 지원했는데 제 내신에 비해 하향이라서 붙을 확률이 높거든요.. 저는 꼭 가고싶은데 엄마는 붙어도 못 가게 할 것 같아요ㅠㅠ 어떡하죠? 여기밖에 솔직히 희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