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오후 3:07
우와.. 저는 지하철에 보면 요즘 스크린도어에 시 있잖아양~ 그거 보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시네양~!! 혹시 직접 쓰신건가양???? 정말 좋아양!!
2018년 1월 26일 오후 2:21
유부초밥 어떠세요?ㅎㅎ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평소에 잘 안먹는거기두 해서 좋을 거같아요! 그나저나 여자친구 분 좋겠다..ㅜ 요리 해주는 남자친구도 있고..ㅜㅜ
2018년 1월 26일 오후 4:54
원평허브농원 어떠세요? 서울에서 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저는 굉장히 좋았어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공기 마시기 참 힘든데.. 허브향과 함께 맑은 공기 잔뜩 마시고 오니 좋더라구요 ㅎㅎ
2018년 1월 21일 오전 10:41
저도 같이 취준생이었던 남친이 있었는데 먼저 대기업에 합격했었어요
그때의 심정은..! 축하하는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자리 그대로인 저에게 느낀 실망감이 남친에게 서운함과 질투로 나왔었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ㅎㅎ
하지만 주저앉지말고 31님이 그동안 걸었던 길을 꾸준히 앞으로걸어나간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 저도 그랬구요
2018년 1월 22일 오전 10:46
남친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 물론 자존심이 상하지만 경쟁상대로 생각하지만 않으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요? 님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잘 될 거에요
2018년 1월 30일 오후 1:20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