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일 오후 10:37
저 진짜 음식장사는 아뮤나 하는게 아니다라는걸 해보고 알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조개구이 장사했었는데.. 그이후 다시는 음식장사 안한다 마음 먹었습니다 만약음식만드는일이 재미있으시다면 해볼만하다 생각됩니다
2018년 4월 21일 오후 10:30
2018년 4월 23일 오전 1:32
공무원도 이런 저런 계열이 많으니 꼭 적성에 맞는 업무를 하는 쪽으로 지원해보세요!!
저희 학과에도 29살 누나가 계신데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학교 다니시는걸 보면 역시 사람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걸 느낍니다ㅎㅎ
2018년 4월 18일 오후 4:21
저도 호감이 있다에 한 표! 저도 신중한 편이라서 바로 읽고도 한참을 썼다 지우느라 늦게 보내요ㅎㅎ 관심없으면 아예 한참 있다 보거나 아니면 빨리 읽고 단답하거나 읽씹하지 않을까요?
2018년 4월 16일 오후 10:51
2018년 4월 16일 오후 10:55
정말감사드립니다.몽환님의
말씀이 저에게 힘이되어 돌아올것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긴글을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몽환님도 남은하루 좋은시간되세요^^
2018년 4월 16일 오후 11:24
참 착하네요. 할머니께 조용히 말씀드리세요.
어머니가 많이 힘드시고, 동생 교육에 할머니 말씀이 좀 심하다고요. 말씀드리기 힘드시면 할머님을 피하세요. 욕할 장면을 만들지 마시고 공부해야한다고 ...
2018년 4월 16일 오후 11:28
찾아와서욕을하시더라구요
피하면 할머니방에서크게욕하세요
그게부모님욕으로넘어가더라구요
말을들으려고하지않으세요ㅎㅎ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ㅎㅎ
그래도 노력은해볼게요
2018년 4월 17일 오후 6:21
젤리님 ㅠㅠㅠ 고생많이하고있네요 ㅠㅠㅠ 에효 그럴때는 최대한 안마주치는게 상책이긴한데, 한지붕 아래에서 안마주치는게 쉽진않죠... ㅠㅠㅠㅠ 독립만이 살길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