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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집

타인의 관심이 아닌 가치를 쫓아야 한다.

삶의 가치는 삶의 목표와 연관돼 있다.

결국 미움받을 용기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p206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중에서..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
한번쯤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할 물음이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그 가치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지?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시간을 쓰는지?
그냥 보내는 하루가 아닌 가치있는 하루.
남친이 있는데...몇일전부터 꿈에서 전에 좋아하던 짝남이 나오고 꿈에서 깨면 그 짝남이 다시 좋아할때가 있는데...어떻게 해야될까요..?
초원

하하 꿈때문에 고민이라니... 짝남은 평생 그리울겁니다 왜냐면 사귀지 않아봐서.. 우리가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환상이 있듯이 그냥 그런 환상하나정도 소중히 간직하며 사시길...

내 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실은 내 편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을 때

기분 확실이 별로다.
오늘 하루 진짜 거지같은데 내일은 더 그럴 것 같다.
초원

그냥 아는정도의 사람은 나의 적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친구랑 아는사람은 구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있자나요 부모없이 나이차이 심한 남매가 여동생을 엄하게 대하는 이유가 도데체 뭐에요 댓글부탁 ㅎㅎ
CAKE

"막내다 보니까 더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다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해 주셨어요,예절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좀 과하게 무섭게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의견을 말씀 드리는 것 뿐이에요) 어리고 철
도 없도 세상 물정도 잘 모르는 건 당연하니까요,동생
이 착실하게 커 나가는 모습 보면 뿌듯할 것 같지 않나요?"

여기 진짜 익명인가요?


저는 35살이며 4살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여기에 글을쓰는이유는 게임하는 남편으로 이혼위기에 있으며
제 판단이 옳은판단인지 확인하고싶어 글을씁니다.

긴글이될꺼같아요

연애는7년정도했고 결혼생활도6~7년된거 같네요
남편이저보다 나이가7살 많아요.

저는 옷가게를 오래(10년)다녀서 어린나이에 돈은 잘벌었습니다.
그러나 결혼후 주말을 같이보내기위해 그만뒀고 아이를가지기위해 4대보험과 출산휴가를쓸수있는 회사를들어갔어요
이 예기를하는이유는 저는 결혼7년동안 임신빼고는 일을쉬지 않았어요.그런성격도 안되고요.

그런데도 살림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말하자면 너무긴 예기라 ...
현시점만 말하자면 남편300 저알바60. 해서 수입은360입니다.
전세자금대출 보험 얼마..이것저것 남는돈없이 다나가요.
생활비는 50입니다.

이렇게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데 3일전에 우연히. 남편 핸드폰에 마이너스통장을봤네요.
저희가 집보수로 인해 1,300만원 마이너스쓴걸알고있었어요. 근데
마이너스통장이 2,000 이더라고요.정화히 1,980정도...

하하하 마음을가다듬고 다음날물어봤습니다.
대답을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거래내역을 보자고해서 뺏다시피해서
거래 내역을 봤어요.
게임 아이템이더라고요.
하루에 60만원씩 쓴날도 있고.총 680만원정도에요.
저희한달생활비가 50인데요.
아이있는 엄마들은 알거라고 믿어요 병원비 간식비 식비 옷사는거 얼집다는거 등등 드는돈 다하면 50빠듯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싶다는거 못사준적도 많고 먹고싶다는거 못사준적도 많아요.
근데 그옆에서 하루에 10만원씩6번을 현질해서 게임에 쓴적도있고.
적게는5만원 많게는60만원 하루에 썼어요.
하나만 예를들면 저희가 생활비를 카드로쓰는데 1일부터 말일기준으로 50을씁니다. 아이가 30 일쯤 냉활비가 떨어졌을때 족발이먹고싶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때제가 1일되면사주께했습니다. 남편옆에있을때요... 근데 그옆에서 10만원씩 현질을하고 있었어요 하하하
진짜역겹다는 생각이듭니다.
가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제가 아빠없이큰 편모가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이혼이 쉽지가않네요
얼굴보면 죽이고 싶은마음도들고. 그냥이혼하는게 옳은 판단일까...
남편은 잘못했다 죽어라빌어도 다 가식 같아요. 이미 부부관계는 끝난게맞지만 아이를 생각하여 다시살아볼까 쪽으로 기울었어요.
변호사 통화도 해봤는데 고작 600만원때문에 이혼할꺼냐고하더라고요
하하 고작600이아니라 부부관에믿음과 신뢰가 깨진건데요.

너무답답합니다.
구로롱
진짜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직 어려서 결혼 생활도 안 해보고 아이도 없고 남편도 없지만 제가 지금 그 상황이라면 정말 답답하고 어이 없고 속이 탈 거 같아요 작성자 님도 현재 그렇겠죠? 아이를 둔 상태라 이혼이 쉽지 않은 건 당연하고 가정 살림을아는 가장이 그렇게 게임에 빠져서 가정 생활에 충실하지 못 한 건 문제가 맞는 거 같습니다 ㅜㅜ 남편 분께 한 번 제대로 분위기 잡고 말을 해보세요 아이가 있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몇 십년을 같이보낼 동...반자인데 연애 초심 결혼 초심 한 번 잡으면서 정신 차리자는 의미로 한 번 깊게 얘기해보세요 남편 분도 아마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변화 하는 모습이 보일 거예요!!! 이혼하기엔 너무 힘든 세상이잖아요 정 안 된다면 이혼이 맞는 판단일 수도있습니다 ㅠ.ㅠ 파이팅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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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돌고래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도 많이 속상하고 힘들 것 같네요.
이혼은 마지막에도 할 수 있는 것이니 그 전에 남편분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힘내시구요.

초원

남자는 결혼해도 아직 어린마음이 있을수 있어요 경제적으로 모두 같이 확인하고 체크하시길..

음....일단 저는. 중3입니다 막. 기말고사가끝나. 1학기 성적표가 나온날이였죠...근데. 제가.어머니가 영어선생님(학원)이라..영어시험을 못치면. 안됩니다 그런데...기말고사 시험을 칠때 분명. 80점이상으로본점수가. 62점이되있더군요 이건변명이아니라...오회말실수가 4개정도있더라구요...어머니에겐 당연히 변명이란 소리밖에 못들을 까봐 아무말을 못했는데. 어머니가. 다니는학원 다끊고. 니가공부를. 열심히하는꼴을못봤다며...윽박지르시고 가셧습니다...전 영어는몰라도 제 고등학교. 내신성적에들어가는 과목을 열심히해서 올렸고 영어도포함이긴하지만... 자신이 영어선생님인데. 왜 영어를못치냐고하니깐. 전...너무. 막막하더군요...영어시험도. 못치고싶어서 못친게아닌데...이상황을 풀수있을까요..
초원

시험 잘못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머니와 관계가 문제이네요 믿음없는건 서로 개선해야할 과제 입니다. 문제 오답지 받으면 같이 보면서 말하고 싶다고 하세요 믿음없는 모자관계는 성인이되면 회복되기 힘듭니다. 이번기회에 어머니와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_마법조개 나리비

ㅠㅠ 공부는 인생의전부가아닌데 힘들시겠어요ㅠㅠ 저도예전 에공부스트레스였는데 공감이가네요ㅠㅠ  그걸제가이겨낸 빕법은 취미를가지는 것입니다 좋은 답변이아니라도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행복할때마다 내가 이러도되나 너무 불안해.
CAKE

"행복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인생 살면서 좋은 일이 있는 반면에 나쁜 일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불안을 품지 마세요,무엇 때문에
불안해 하시는지는 몰라도 괴로워 하면 나 자신만
아프고 힘들 뿐이잖아요."

환장하것네요 파키스탄남자거 나보다 8살어린데.... 나랑 2019년초에 결혼하더니(파키스탄식으로.) 파키스탄가자마자 또 결혼을했더라구요. 글쎄. 한국오기전에 그여자와 이혼하고 오겠다며.. 지랑 같이 살아달라고말하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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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제가 볼때는 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님의 조건을보고 자꾸 곁에 있고 싶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송은정

저기요 겉은이야기가 아닌데 히포크라테스님. 왜 저한테 그렇게 묻는것인지물어도될까요???

히포크라테스

대체로 파키스탄이나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사람 조건보고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혹시나 해서 물어 본거예요..왠지 송은지님께서도 파키스탄 남편분의 가족문제를 잘 모르고 계시는 것 일수도있겠다 싶기도했구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니..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 별뜻은 없었어요..ㅜ 지금 마음도 엄청 심란하시고 힘드실텐데.. 도움되는 말씀도 못 해드니고 오해되고 불쾌되는 말만해서 정말 죄송해요ㅜ

히포크라테스
사실은 저희 사촌오빠도 필리핀 여자랑 결혼했었는데요..  나중에 그 (필리핀)언니가 다른 필리핀 남자랑 가정이 있다는거 알고 이혼까지 생각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 필리핀 남자가 우리 (필리핀)언니 임신시키더니 겁이 생겨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필리핀)언니를 버리고 다시 필리핀으로 가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자신의 자식도 아닌 필리핀 여자아이도 사촌오빠가 힘들지만 같이 키워주며 살아 가고 있어요. 필리핀언니는 시어머니 한테도 눈치 ...많이 먹고 있구요.. 나중에 이 언니가 하는 말이 처음에는 조건을 보고 한국남편.. (저희 사촌 오빠를)을 만났던 거래요..그런데 시간지나고 보니깐 지금에서야 지금 한국남편이 아니였다면 본인은 갈때도 없었을꺼고 필리핀 가족들 보기도 참  부끄러워서 살아가는게 진짜 막막했을 꺼라는 거예요. 자신이 다른 사람의 아이를 가졌는데도 용서해준게 자신은 지금도 아직도 죄책감이 많이 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결혼해도 자꾸 눈치보게 되고 마음이 아직도 안 놓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때문에 살아가는 거라고..합니다.
제가 송은지님께도 직접적으로 물어 볼께요. 송은지님도 결혼 하셨는데 파키스탄 남편분도 죄책감으로 결혼 생활을 하길 바라시는 건가요?..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잊고 결혼 생활을  하였을 때 송은지님도 과연 행복할수있을 것 같으신가요? 선택은 송은지님이 하시는 거지만,저는 송은지님을 보니깐 우리 사촌오빠 일이 생각나서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약간 감정적으로 나온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래도 정말 송은지님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선택 잘 해주셨으면 해요.. 정말 다른 부부들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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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애들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
고민

어랏 저도 우리반애 남자애들만 웃고 여자애들한테는 막 지다왕따당하는것처럼 똥싶은표정이에요 그런애들은 그냥 냅두거나 어께빵정도 치면돼요

여고생입니다. 친구사이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왕따 트라우마도 있고 더 이상 적을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내용이 좀 복잡한데 댓글이나 메세지로 이야기 들어주실분 없나요..
절박합니다ㅜㅠ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욤..여러분들 요즘 고민이좀 있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암튼 오늘 진짜황당한 사연입니다...
요즘 제가말했던 제동생 친구를 ㅗ 라고부를게요암튼 친구랑 요즘 그애를 좀 싸우지않고 어께빵을쳐요 어제는 어께빵을치는데 ㅗ:아! 언니 왜치냐고! 이런식으로 나대요ㅜㅠ 오늘은 제동생이랑 ㅗ랑 애기하는거에요 다들리게!!! 근데하는말이 ㅗ:저언니들이 시켰지 ? 나목조르라고? 그래서 친구가 야 우리가언제 너한테 목조르라고그랬냐? 그래서 제가:야왜 시비야 이렇게했는데.. 더 좋을만한 팩폭 없나여? 진짜 그 ㄴ 제가 제낄거에요 오늘은 꼭해주세요ㅜㅠ
CAKE

"동생 친구분이 고민님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어려서 철이 없어서 행동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도 들도 사춘기 시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고민

아니에요 절대아닙니다! 친구들한태는 막 억지웃음처럼 웃으면서 착한척? 하는거에요

성 고민인데 들어주실분..
.수위가 많이 높아요....
메세지 주세여
제가 중학생인데 중학생여자분이 셨으면 합니다...이상한거 아니고 여지분들이 더 잘들어주실 얘기라..
저는 초딩고민입니다ㅠㅠ
저이반 선생님께서 뭐안비려주는 애들은 뭐빌려주지말라고하셨는데 저번에 제가 필통을 두고와서 애들한테 빌려달라는데 애들이안빌려줬어요 그러다가 과학시간이됐는데 전당현히 적어야할걸 못적었죠 그래서 체육시간때 교실에서 남아버렸고 선생님께서 저를혼내셨다고 말해야할까요? 그래서 애들이안빌려주었딘고제가 말했어요 그러니선생님께서는 제가 애들한태잘안해줘서 그런것이라고 하셨어요그런데 그게 제성격때문에 갔기도해요 저는화날때말곤 소심한편이에요 그래서그런것같기도하고 그래서저는 애들한태 미안하다고도 몼하고 저이학교에 상담실이있는데 오늘갈려다가 부끄러워서 못들어갔어요ㅠㅠ 여러분 저어덕하죠ㅠㅠ
좋은을견 부탁드려요ㅠㅠ
_마법조개 나리비

ㅠㅠ

#펌
#홍성집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게 될 일들인데
그 시간에 머무르는 중에는
뭐든, 그게 전부인 것처럼

때론 너무 아프거나 때론 너무 소중하다.

그러니 너무 많은 것에 연연하지 말자.
나 자신을 사랑할 시간도 부족하다.

『하얀소망 1』 중에서..

과거는 과거다
이미 지나 간 것은 돌이킬 수 없다
과거가 우리가 극복하려던 열등감과 결핍감을 보여준다면
미래는 어디로 그 에너지를 옮겨갈 것인지 방향과 관련있다
앞으로가 문제이다
과거의 경험들을 어떻게 미래의 동력으로 만드느냐
실행에 옮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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