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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공부에 관한 스트레스인데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공부를 잘 못해서
집에와서 공부를 해요(주말빼고용)근데 주말에 핸드폰 한다고 뭐라하셔요.그나마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
핸드폰 하는건데 핸드폰만 한다고 뭐라하시고 비교도 하셔요ㅠ
예비중3 진로 고민이에요
피아노를 어릴때부터하고 잘한다는 말과 피아노쪽으로 꿈을 이루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옛날에 대회나가서 상도 받았어요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개학날에 늦게마치고 학원가니 힘들어서 안 다녔던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손이 안 익어서 연습 하기 힘들었던적이 있었어요
이제 현실이 다가오니 저도 제가 잘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연습은 꾸준히 매일 해요 연습만 하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좋아요 근데 의욕이없어요 할 마음이 막 넘치는게 아니에요 제가 그냥 할줄 알고 잘하는게 피아노 뿐이라 그러는거같아요 공부도 못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 어쩌죠? 누군가에게 못한다 이 길로 못간다라는 확신의 말과 팩트의 말을 듣고싶어요
제가 이 길로 갈 확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노력은 할 수 있어요 저에게 현실 조언의 말들을 해주세요
꼬북이

2월 19일 오전 12:31

잘한다 못한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지 부터 생각하세요 의욕이 없으면 잘해도 의욕이 있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해요 정말 본인이 하고싶은지 부터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조언좀 얻을려구요
(음슴체 가겠습니다)

옆집이 이사를 옴 옆집은 이사오기전부터 한달넘게주말동안공사함(아무말안함)
이사오고 초반부터 우리개가 좀만짖어도 남편이 욕설과 고함을지르며 현관문도 발로참 종종 아내도 문을열고 나와서 조용하라함 (이사온집은 강아지 고양이도 다 기르고 저희집 층라인 다 강아지길름) 어제 와서 안전문을 설치하라며 강요
그말에 동의하며 그런행동 자제부탁함 자기네 부부는 엄격하고 동물애호가라 남편 쉴드침 어디까지고 오해라함 여자는 자기할말만하구 남편은 갑자기 무시한적도업는데 1~2분 대화중에 남자나오라며 내아내 무시하냐고 겁줌(개뜸금?) 끝까지 인정안하고 우리개가 짖는건 윽박지르고 발로찬 자기죄도아니고 산책안시켜서 스트레스땜에 짖는거라함 (지네땜에 더 심해진걸 산책때문이라면서 지네죄 무마할려함)
결론은 지네는 항상 열려있다며 찾아오라고 선심쓰는척 가버림

우선 안전문은 설치할꺼고 씨씨티비달까 생각중임
걔네들이 증거가없으니까 증거가져오라고 당당함


너무 화나요 화병날꺼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갑자기 녹음도 하더라구요(???갑자기왜함)
ㅠㅠㅠㅠㅠㅜ
안녕하세요
나이는 공개안하겠습니다
저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유는요 엄마는
제가 하고 싶은게있으고 부탁하면 바로 안되!!
해요 언니 부탁은 항상그래! 그렇면서 여러분들은 나중에 후회한다 그렇겠징산 전 3학년부터 지금까지 후회 안해봤네요 나중에 크면 후회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하고싶은걸 못하니 사는 맛이 있겠나요 지금 하는건 공부뿐인데.......
물안개

2월 18일 오전 2:43

세대차이 인건데 부모님은 자식 걱정에 그러신듯 한데요 인생은 나이 40  넘어가면 추억이고 부모님 입장도 이해하고 하겠지만 결국 자기 인생입니다 그렇지만 30살 까진 어른들말들으세요

계정잃어버려서 다시 시작한 고수..

2월 18일 오후 11:08

아이고 은근히 차별을 두셔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힘내요

토토로

2월 19일 오전 2:56

혹 차별이라고 느끼고 또 명확히 차별이라면 그 부분에대해 정확하게 따지세요. 왜 나는 안된다고 하고 언니는 되는 것인가. 하지만 명확하게 따져야합니다. 스스로 요구하는 부분이 불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억지라면 힘이 실리지 않겠지요. 요구하는 부분이 타당하고 누가 봐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면 어머님께 왜 하고 싶은지 또 하면 어떻게 하고 그걸 함으로 어떤 결과를 기대하는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 (정상적인)...부모님은 자녀가 원하는 일이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다면 설득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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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제가 살이 많이 쪘는데요ㅠㅠㅠㅠ
일단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긴 한데 요즘 너무
춥잖아여......그래서 집에 할 수 있고 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운동이나 비법 좀
알려주세요!!
겨울꽃

2월 18일 오전 1:09

다이어트엔 먹는 것을 줄이는게 최고예요.
특히나 자기 전에는 음식 드시지 마세요.

이제고1이예요.왜세상은다돈일까요 왜뭐만하면 돈이나가죠?저도빨리돈벌고싶어요
신태식

2월 15일 오후 8:59

물질만능주위라고는하지만돈에넘집착해서벌려고하지마세요사람이돈따라가면결국상처만남아요

짝사랑 하는 사람이 연애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렇게 힘들구나 첫사랑인데
하.... 저는 2년제 대학에서 일본어학과를 전공하다가 4년제 대학교에 일본어과학과 국제관계행정학과에 지원했는데 저는 그때 후자에 더 관심이 많아서 그쪽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저보고 중학생 때부터 일본어를 했으면서 왜 다른 학과로 하냐 일본어과로 하라고 너가 그 학과로 가면 취업이 잘 될 것 같냐고 뭐라하시면서 넌 절대 못 해 이러시고
국제관계학과 같은 거 다 때려치우고 늘 하던대로 일본어학과로 바꿔서 일본 쪽으로 취업하라합니다
할머니께서 2년뒤에 자한당으로 정권이 바뀔테니 그때 일본가서 취업해도 충분하고 나중에 거기서 개장 과장 정도 됐을 때 정치인 꿈을 이뤄도 충분하다고 국제관계학과가면 노숙자 신세된다고 하고 아빠한테 말씀드리면 괜히 머리만 아프다고 하시면서 계속 과를 바꾸라합니다
그래서 전화로도 문자로도 계속 밀어붙이고 계시는데
어떡하나요;; 이럴거면 아예 처음부터 일본어에 관심을 자체를 갖지 말 걸 그랬나요ㅠㅠ;;
ㅜㅜ

2월 16일 오후 7:39

본인이 원하는거 선택하세요 인생이 좌우될텐데 할머니인생 아니잖아요..

남자친구랑 게임을 하는데 남자친구가 죽일려고한 게임 캐릭터를 제가 죽여버려서 저한테 짜증을 냈습니다 400일인데 그게 너무 서운하고 짜증난 상태로 가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왜그러냐고 애교를 부렸는데 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400일인데 왜 그러냐고 그러길래 너가 먼저 그랬잖아 하고 앞으로 가버리니까 꺼지라고 하면서 가버리더군요 저도 화가난 상태여서 다른길로 갔고 서로 위치를 알수있는 젠리 하는 어플이 있는데 그것도 지웠어요, 남자친구는 제 위치를 알수 없으니까 어딘지도 모르는 상태고 전화도 1~2번 끊어서 화가 났나봐요 전화로 막 화를내고 욕하고 그러더군요 마지막에 울면서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결국 말해줬고 만나서 제가 입고있던 남자친구 겉옷을 벗어주고 집으로 가라고 하였어요 남자친구가 뭐하자는 거냐고 화를내길래 헤어지자 했더니 400일에 헤어지냐고 우리가 사귄 1년을 뭐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냥 됐다고 계속 집에 간다고 하니 남자친구 집에있는 제 패딩이랑 가방가져가라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버리라고 하고 갈려는데 (제가 예전에 전남자친구한테 데이트 폭행을 당했었거든요) 남자친구 니가 이러니까 전남자친구가 때리지 ,병×같은년 이런저런 욕을 들으면서 집에 보내줄테니까 짐 가져가라고 막끌고 갔어요 중간 중간에 전 반항하얐고 옷이 반 벗겨진채로 끌려가고, 머리채 잡힌채로 끌려가고 제가 계속 반항하자 싸대기를 때렸는데 삐 소리가 나더니 온몸에 힘이 풀리더니 주저 않아버렸어요 반기절한 상태에 남자친구 집에 도착했어요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눈물을 막 흘리고 자기 손으로 미안하다고 벽을 때리고 우리 다시 사귈순 없는거냐 해서 나는 사귀고 싶은데 너가 힘들어 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다시 사귀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절 찾는다고 폰이 박살나고 전 남자친구한테 맞아 볼이랑 귀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계속 새빨갛게 되있어요 저희 잘 사귈수 있을까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토토로

2월 19일 오전 3:12

이건 데이트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실 “사건” 인 것 같습니다. 사귈 수 없어요. 남자친구분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증거가 있다면 바로 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어떻게푸나요?
쿠울쿠울

2월 16일 오전 12:31

저같은 경우에는 예능을 봐요. 엄청 웃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대기만성

2월 16일 오전 1:25

저도 하이킥1 시리즈 보면서 힘든일은 잠시나마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HY Mun

2월 16일 오후 3:38

잠을 푹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 잠정 기복도심하고 자책도많이해요
저 이상해 보이죠
봄봄봄

2월 16일 오전 12:26

아니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친구들하고 연결고리가 없어지니 왜이리 힘들까요...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힘들었지만...뒤늦게 돌아보니 재미있었기도 한것 같고요...과연 연결고리를 끊어낸 것이 잘한것일까...의문이 드네요...분명 그것때문에 상담도 여러번 했었는데 말이죠...왜이리 여운이 남을까요 그래서 아까 실컷 울었었는데...아직도 나올 눈물은 남았는지 아까전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토토로

2월 19일 오전 3:10

누군가 없어도 스스로 두다리로 일어나서 걷는게 삶이라지요. 누군가와의 관계때문에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태어났고 또 태어나 존재하기때문에 또 태어난 이유를 우리 스스로 찾아가며 사는 것 아닐까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유진님은 남으로 인해 슬퍼하라고 태어난 생명은 아닐 거에요. 세상은 잔혹하고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사람들로 인해 따듯하고 살만하기도 하죠. 그 따듯함은 자기 두다리로 힘내서 서서 걷는 사람에게 오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일어나서 한 발 한 발 걸어보세요. 지금 힘들면 조금 쉬었다 걸어보세요. 무엇이든 작은 것 부터 해보세요... 울어도 되요. 소리지르고 화내도 되요. 그래도 되요. 오늘 슬프면 내일은 좋아 질 거에요. 내일도 슬프면 글피는 더 좋아질거에요. 아침이 없는 밤은 없어요. 밤이 길면 그만큼 아침은 더 밝고 찬란할 거에요. 절대 포기하지 말고 일어나세요. 힘내세요. 유진님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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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

2월 19일 오후 3:02

음..일단 친구와 자신의 관계에서 상대가 얼만큼 잘못했고 그렇다면 내 잘못은 무엇이었을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요? 무조건 이 일은 친구의 잘못이었어 라고 자기 합리화 하고 끊어내면,스스로도 무의식중에 옳지 않은 판단임을 알고 어쩔줄 모르는 동시에 후회가 드는 법이고, 그렇다고 무작정 내 탓만 하는 것도 관계를 맺는데 옳지 않기 때문에 결국 아무에게도 잘못이 치우치지 않는 알맞은 판단이 필요하거든요.. 결국 오랜 시간 앉아서 감...정을 추스르고 냉철하게 시시비비를 따질 줄 알게 되야지 스스로도 내 판단이 맞았구나,틀렸구나 라는 확신이 들면서 후련해 지는 겁니다. 그리고 고민녀님이 스스로 친구의 잘못이 컸다라고 생각하시면 끊어내는게 맞아요. 그 일 때문에 현재 고민녀님이 외로우시다고 해도요. 아니면 고민녀님은 언제까지나 그 친구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살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 구지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친구가 아쉬워서 잡으려 하지 마시고 다른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으세요. 그리고 다음 번 부터는 서로 싸우기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서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더 보기
애초에 삶의 이유따윈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세상은 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고 내가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어제는 제 생일이었지만...동시에 가장 죽고싶었던 날 이었습니다 어제 받았던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아직도 눈물이 나올것 같고 동시에 잠도 다 달아났네요...
어느덧, 밖생활을한지 13일째. 배고픔도 외로움도 점점 잊혀져가고 이제 핸드폰마저도 끊기게되면 더이상 누구를 만날수도 볼수도 없게되겠지. 길거리에 계시던 노숙자 아저씨들이 왜 그렇게되는지 알거같다. 너무 힘들다. 다 포기하고싶다이젠 나에겐 이젠 더이상 가족도 친구도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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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2월 16일 오후 7:21

아직 청소년이시면 그쪽 광역시에 청소년가출센터같에게 있을꺼예요. 거기로 가세요. 일주일에 용돈 만원주고 같이 나온친구들과 지낼수있답니다. 제친구가 가출했는데 그 친구는 가출센터로 갔다고 친구한테 연락이와서요!

동월

2월 16일 오후 7:21

가출아니구요. 제 계시글들보면 여태까지의 상황이 적혀있습니다

고수

2월 16일 오후 7:22

아..  읽어보고올게요

계정잃어버려서 다시 시작한 고수..

2월 18일 오후 11:28

하.. 전계정을 잃어버렸다..

성적도 점점 떨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겁이나요 저는 못생기고 뚱뚱한 편이라
자존감이 엄청 낮아요 저도 사람 안 무서워하고
당당하게 다니고 싶어요..
토토로

2월 19일 오전 3:02

일단 다이어트를 하시고 스스로를 가꾸세요. 타인보다 본인을 신경써서 가꾸고 사랑해주시면 타인과 관계는 그 다음에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본인 스스로 자신을 가꾸지 않는 건 나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먼저 나를 가꾸고 사랑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힘내세요. 몽성님 사랑받을 수 있는 분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이혼가정이고 아빠랑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사업을 하셔서 항상바쁘셔서 안들어 오시거나 새벽에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이혼가정이다보니 아빠가 저한테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근데 제가 사실 중2,고1때 왕따를 당했는데 아빠는 모르세요.
그리고 제가 슬슬 고3이 되니까 아빠께서 학업에 많이 신경쓰세요 그러다보니 아빠랑 트러블 날때도 많고요.
그럴때 마다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학업에만 신경쓰시는 아빠가 너무 미워서 눈물도나고 왕따 당했던게 자꾸 생각나서 밤마다 괴로워요.
그리고 왕따 당했던 트라우마때문에 새학기마다 힘들고 이제 너무 지쳐서 학교를 잘 못다니겠어요...지금이라도 아빠께 왕따를 당해서 학교생활이 힘들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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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오전 1:42

저는 이번에 수험생활끝낸 사람이에요
저는 고삼 되기 전까지 정말 많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았었어요 저에게 무슨 트라우마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마 본인이 너무 힘든 와중이어서 안 들릴 것 같아요.. 그래두 제 이야기를 듣는 게 힘이 된다면 말해줄게요!
아무튼 저는 오랫동안 트라우마를 이기지 못하고 살다가고삼 때 여러 좋은 일을 통해 많이 극복했는데요
지금 돌아보니 느낀 것은, 서럽고 억울하고 힘빠지는 상황들 속에서는 그런 상황을 바로 호전
...시킬 좋은 방법이란 건 없어요
본인도 지쳐있고 아버지도 힘드신 이 상황에서는
왕따당했던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알려도 힘들고
알리지 않아도 당연히 힘들 거예요 
아버지에게 지난 일들을 말하고 위로받을 시기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어떻게든 표출해야 해요
혹시 주변에 믿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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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2월 17일 오전 1:52

고모랑 같이 살고 있어요 근데 저희 집 가족들은제가 양아치인줄 알아요,,,그래서 그런지 학교생활에대해 물어보지도 않고 성적에만 신경쓰세요 
믿는 사람은 사촌언니인것 같아요

토토로

2월 19일 오전 3:00

네 꼭 말씀하셔요. 혼자 이겨내는 것은 그리 현명한 일은아닙니다. 그리고 그 일이 학업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큰고통인지 그리고 슬픈일인지 말씀하시고 트마우마에 대해도 이야기 하십시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비교적 자세하게 이야기 하십시요. 말을 하는 것은 비워내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버님은 이이님을 모른 척하지 않으실 것이고 가슴아파 하시겠지만 누구보다 더욱 이이님의 편이 되어주실 거에요. 힘내시고 용기내서 아버님께 털어...놓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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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2월 19일 오전 3:24

고민이 많이 되네요. 힘낼게요!

새롬

2월 19일 오후 3:44

네. 스스로 다짐이 되셨다면 말씀 하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아요. 아직까지도 왕따를 당했던 과거가 떠올라서 힘드신거고, 그게 대인관계에도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신 것이 잖아요. 그렇다면 아빠에게 내가 과거에 어떤 일을 당했고 그것 때문에 현재도 힘들다,라고 한번 얘기를 꺼내어 털어 놓아 보시면 누군가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한 구석이 후련하고 통쾌한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거기다가 아빠 분께서 위로의 말씀과 해결책...도 놔  주신다면 어느 정도 의지도 되고, 더욱더 앞으로 용기도 생기지 않겠어요? 아빠에게 말하는게 당장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게 내가 세상으로 용기있게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라 생각해 보세요. 장담컨데, 지금보단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을 테니까요. 더 보기
이이

2월 20일 오전 3:00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