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오후 11:10
그 분들의 노래는 제 마음에 와닿고 힘이 돼어줬어요. 또한 속상하고 힘들 때 행복하게 해줘서 저도 그분들게 보답을 하고 싶어요.미래에 지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시험기간이라 쉬는시간에만 덕질하고 평소엔 시험준비합니다.
댓글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2019년 7월 7일 오전 1:28
미성년자인걸 알게되면 운영자께서 우수회원으로 등극을 안시켜주실수도있겠죠?ㅠ 그러니 일단 우선은 펜카페 관리자나 운영진에게 이 사실을 먼저 문의차 구해보고 어떻게 하면 될지 의논부터 해보는게 답일것같아요. 사전에 문제 개선을 먼저 방지해야될것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것이 있는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 아이돌에게 충실해서 우수회원이 된것처럼 그 마음가짐으로 학업에도 충실하는 모범도 되셨으면 해요.그럼 뭘하셔도 자신있게 잘하실것같아요!
2019년 7월 7일 오후 9:40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그래서 계획표를 세웠어요!
1시간 공부하고 20분 쉬고 너무 힘들면 노래 작게 틀어놓고 공부했거든요!집이라면 이어폰 끼지마세요! 저는 이어폰끼면 집중이 않돼더라구요..20분이라는 행복한 시간이 있으니까 머리도 쉬고 공부도 집중이잘됐거덩요 이영상 봐야하는데..봐야하는데...하면 집중이 안돼니까 차라리 맘편히 보고 집중 빡!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도움이 돼는 답변이길 바라겠습니다!!
2019년 7월 14일 오후 8:16
"반성이요? 진심이 아닌 반성은 그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따돌림 당한 억울한 피해자는 평생 잊지
못한 큰 상처와 인간 관계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건 누가 보듬어 주는 건가요?"
2019년 7월 15일 오전 7:43
다 맞는 말씀이세요..피해자는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2019년 7월 14일 오후 11:03
한국 사회가 점점 이상해져 가고 있다°°°¡¿
2019년 7월 15일 오전 7:43
그러게요ㅜㅜ
2019년 7월 15일 오후 8:43
말도 안되죠 저는 학폭 처벌이 솜방망이라 생각해요 폭력은 만 12세로 초6학년이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나라 폭행이 쌍방과실로 보기 때문에 싸우면 무조건 둘다 잘못이거든요 이것도 잘못된거죠 때리면 맞아라는건데....
2019년 7월 15일 오후 9:34
그러게요..피해자는 고통 속에 지내는데 가해자는 처벌을 거희 받지도 않고요..
상대방이 때린다고 맞기만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쌍방과실로 보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법을 바꿨음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