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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봐줘 겉모습만 보지 말고,
안녕하세요.먼저 저는 올해 20살된 여자 사람 입니다.
일단 결론은 제가 남자를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여중 여고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작년에 모르는사람한테 손목잡혀서 끌려갈 뻔 했거든요. 그때 이후로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해요.
저도 남자 만나고 싶은데, 막상 밖에서 남자가 말만 걸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
애들은 자기들 남사친이랑 친구 먹어라 하는데도 그냥 남자랑 있을꺼라는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계속 거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짝사랑 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랑 어제 마주보고 얘기하려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지면서 울꺼같은거예요(원래 얘기 잘 안하고, 잘 못마주침).그래서 거의 도망치듯 빠져나왔어요.그분이랑 둘이서 얘기하는걸 얼마나 기대하고있었는데...하아...ㅂㄷㅂㄷ
이제 대학 가면 남자가 있을껀데...ㅠ 진짜 저 어쩌죠
아 참고로 손목잡은사람 강형욱 님 닮아가지고 티비 볼때마다 자꾸 상기되서 미치겠습니다
스미2

트라우마는 천천히 극복하시면 됩니다! 너무 서두르지마시고 천천히 남자랑 말해봐요! 제생각에는 친구 남사친부터 천천히 시작하는게 좋을꺼같네요! 상황을 모르는사람은 이해를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메두사

맞아요 저의 생각도 그래 남사친부터 천천히 시작해요^^

초원

강형욱 팬인데 이런.... 그런 나쁜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고요그래도 대학가서 남자학우랑 지내다보면 금방 그런 걱정은 사라질겁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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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미치겠다 진짜 ..

이거 너무 위로되고 좋은데 가끔은 전문가들이 와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심리학 전문 , 정신과 전문 등등 그런분들이 오셔서 답변을 해준다면 저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덜할것 같아요 💗

유댕_:3

네̆̈엥̆̈

고민토끼

네!!😄

강아지가 너무이뻐요 ㅠㅠㅠㅠㅠㅠ강아지키우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나 밥먹을때 따라먹고 나잘때 따라자고 내가 기지개필때 따라피고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이뻐요 나 잘따르고 산책할때 뛰어댕기는거보면 내가 다 기분이좋아요 근데 요즘 저희강아지가 시무룩한데 어디아픈건 아닌지 곧설인데 놔두고 가도되는지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서 아픈것같진않은데...산책 하루에 한번씩가도 갔다온 즉후만 기분이좋고 그뒤로는 시무룩해요..내강아지 설에 같이 데리고 가고싶다 ..우리언니는 맨날 강아지괴롭히는데 언니가 진짜 짜증나요 내옆에서 따뜻하게 자고있는애를 엄청 차가운 손으로 만지려하길래 그렇게 차가운손으로 만지면 싫어해 이랫더니 어쩌라고 하면서 걍 만지더니 결국 강아지가 깽해서 언니가 놀래서 발로 툭툭건들임 지가 잘못해놓고;;언니가 강아지한테 몇번물려서 약간 무서워하는데 솔까 이건언니잘못인데 왜 나랑 강아지한테 화내는지;;😐설에 강아지 데리고가고싶다 거기가 바다라서 데려가면 좋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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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먹는건 잘먹어요 ㅠㅠㅠ

김정돌

강아지도 우울증 증상이 있다던데... 한번 전문가에게 상담해보는게 조을것같아요 ㅠㅠ

샤루루샤

세상인간들 동물들한데 학대 버리구 아주못때 행위 하는  인간 없어져 버려 ㅠㅠㅠㅠ

샤루루샤

세상 어느 인간이 동물들한데 함부으로 행동 한는 권한 없어요  ㅠㅠㅠㅠ동물들도 귀한 생명이니까요  ㅠㅠㅠ

나는 왜 아직도 좋아하는것을 못찾고 있을까

내 자아는 도대체 뭘까
대치동 돌고래

좋아하는 찾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예요.
그러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먹었으면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행복하게

괜찮아요. 
인생은 길어요! 꿈이 없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도 꿈을 찾지 못해서 이리저리 갈팡질팡했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고민을 하더라구요^^
진로걱정이라면 한 번 적성검사를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요
생활이 많이 무너져 내렸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동기가 잘 생기지 않고
무감하고 나태하고 게을러진 것 같은데
해결방법을 찾고 싶어요
단순히 일어나서 노력하면 되지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장기적으로 발전해 온 문제라서
저에게 도움이 안 될 것을 알거든요
답답하고 제 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울해집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선장
안녕하세요 고민을 보고 얘기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생활의 무기력함이나 자신의 부족함을 이기기 위해 단순히 노력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 것 같아요 난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으면 저도 무기력해 지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제가 제일 하기 쉽거나 전혀 다른 것을 행동함해서 무기력을 극복하려고 해요 일적인 것 외에 어떤 취미를 배워서 그 취미를 시작하거나 하는 식으로 내가 성취가능한 것을 성취하고 내 자신에게 잘했다고 얘기하고 주변에...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편이예요 그러면 제 자신은 물론 주변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내용으로 서로 얘기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님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 부터 해결해 보세요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감사합니다 더 보기
동시사랑

마음의 감기를 앓고 계시네요.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혼자만의 힘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저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떤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 2주이상 이런 감정이 든다면요..

토닥터
이제는 꽤 오래 되었네요.. 학교를 갓 나와서 거의 1년 가까이 취업도 되지 않고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딱 그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서 얼마나 힘드실지 잘 이해가 됩니다.

그 때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었어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저는 평소 무에타이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정말 나중에 무에타이 선수나 도장이라도 차리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었고, 신기한건 그렇게 몸
...이 힘들수록 정신과 마음은 맑아지더군요.

지금은 제가 정말 일하고 싶었던 곳에 취직을 하였고 무에타이는 취미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코요테어글리트루스님도 평소 해보고 싶었던 운동 하나 정도는 있지 않으신가요~? 만약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지요!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도움이 되시고 힘을 내셔서 건강한 삶은 다시금 영위할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토닥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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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한해를 마무리 지을때쯤 싱숭생숭한 마음을
토닥여 봅니다.
내년에는 좀 더 괜찮을거야. 토닥토닥
알토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