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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족a 성격이 이상합니다
런닝머신 방에 옮기는거 싫은데
지 맘대로 옮기고
사지말라고 했는데
사버리고
아닌건데 맞다고 하면서
다른사람 발을 밟고 지나갑니다
이정도면 다른사람 배려 못하고
안좋은 사람 인가요? 멀리할까요?
🍦

6월 5일 오전 7:03

대화가 안 통하는 것 같긴 하네요.. 정 불편하시면 독립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우디

6월 6일 오전 9:58

성인이시라면 얼른 독립하는게 낫겠네요..

휴아

6월 10일 오후 9:15

방에 옮기는 게 싫은데 옮겼고, 사지말라고 했는데 사버렸고.. 발을 밟고 지나가고,, 집안분이라고 하셨는데 주요 이야기가 서로 대립이 되면서 반반 이네요? 왜 돌려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올리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집에 아빠가 저보고 xx이라고
증권회사 직원이랑 짜고
못된 방송하고 그러는데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엄마한테 문자를 잘못보냈는데
지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엄마 태도가 완강하셔서
폰을 찾아서 지우기도 힘든데
포기해야 될까요?
우디

2023년 4월 10일 오후 6:53

어머니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 할거 같네요ㅜㅜ 잘 해결되셨나요?

제가 자기발 안밟고 지나가야지 하고
새벽에 어지러워도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천천히 걷는데
가족a가 자기발 밟고 발다쳐버려
자기발 밟아
이렇게 말해버려서 화가 났습니다
평소에도 a가 잘못된 행동하고
엉터리로 답변하고 남한테 그릇된걸
알려주고 만약에 다른사람이 다치게되면
도망치고 책임안지고 고소하다고 비웃는애라서
더 화가났는데
직접 대화한것도 아니고
걔의 입속말 망언인것같은데
걔 얼굴 쳐다보지말고 눈치보지말고
그냥 흘려듣고 들어주지말까요?
아니 거북등에 거북목 때문에
거리에나가서
허리피고 고개들고 앞에보고 걷다가
롯데리아건물 광고지랑 오토바이쪽
쳐다보고 걷는데
어떤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뭘봐? 갑자기 그 소리를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시비조라서요 ㅋㅋ
제가 눈이 나쁘고 마스크까지껴서
아저씨얼굴 안봤거든요
오해를 사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발밑도 못살펴서
내발 내가 밟을뻔했어요
조금 화나네요
초원

2019년 12월 30일 오후 9:02

오토바이 아져씨 그냥 무시하시고 못들은척 ... 발밑은 보고 걸으시길 거북목이면 어때요 사고나서 다치면 누가 대신 아파준답니까

nevercrying

2020년 6월 14일 오후 9:27

@초원 고마워요 ♡♡

제가 인스타일기장에
자기발 밟지않게 조심하기라고
써놨는데
그걸본 어떤애가
그거 가지고는 안된다
자기발 밟고 완전히 뼈
부서져버려라
하고
막말을했는데
귀에 맴돌고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잊어버릴까요?
2주전인데
어쨌든사람임

2020년 4월 22일 오후 4:10

그냥 잊어버리세요

어쨌든사람임

2020년 4월 22일 오후 4:11

첫 번째 장

체육관에서
누가 제 욕을해서
당하고나서
화가나서
집에서 안깍아도될
발톱을 깍아서
피가났는데

1.체육관에서 저주욕한사람
잘못인가요?
2. 제가 발톱을 깍아 피를 냈으니
제 잘못인가요? (혹시 자해?)
누가 저를 질투를 내고
발이 멀쩡한것같다고
집에서 맨발로 걷고
상처투성이가 되라고
말했는데
이 사람 용서가 안되는데
진짜 이사람 말을 듣고
그래야 되나요?
저는 양말이랑 슬리퍼신고
집안일할껀데
그래야 상해도 적고요
고수

2020년 2월 11일 오전 2:21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발이 예쁜데 집에서 맨발로다니다가 다쳐라라면서 나를 질투하였다? 그말이 용서가 안된다? 아 이제 이해가 되네요

고수

2020년 2월 11일 오전 2:24

아니ㅋㄱㅋ. 그 시ㅡ람입에 걸레를 물었나..  집안일을 할때 슬리퍼신고 양말신고 집안일할수있지 그거가지고 다쳐라고말하는게 이상한데? ;; 저도 청소할때는 양말신거든요? 먼지라든가 그런거 발에 묻으면 기분나빠서ㅇㅅㅇ..  아니..작성자님도 알잖아오? 그 사람 말 안들어도 된다고? 살면서 스스로 다짐해놓고 안해놓는거. 있지 않나요? 예를들어 신년계획같은거..  스스로도 다짐한거 잘 이루지도 않는데 상대가 그것도 좋은말도아니고 저주억 가까운 말을 하...는데 그 사람말 들을 필요가. 있나요? 잘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더 보기
nevercrying

2020년 2월 11일 오후 7:22

정말 그렇네요
집에서 맨발벗고 걸어다녀라
발이 너무 멀쩡해
상처투성이가 되어라
이 말은 저주에 가까운
말이네요 듣지않고 잘지내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앞만보고 다니는게 아니라
발밑도 봐야돼
왜냐하면 내가 튀어나온 종이박스
발로차고
빨래바구니 발로 차고 지나가는
바람에 발을 다쳤거든
밑에 뭐가 있는지 잘살피고
지나가야되지?
날으는 코끼리

2020년 1월 17일 오전 11:47

ㅎㅎ

초원

2020년 1월 17일 오후 2:09

고롬고롬

2012년도에 산 머리방울끈이 있는데
지금은 2019년도잖아
7년전이고 옛날물건이고 낡았는데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상자안에 넣어놨었는데
오늘 그 상자 꺼내서 그 머리끈을
버릴려고해 헤어지려고 생각중인데
새 머리끈 사려고하는데
이게 현명한 선택일까?
계속 고민된다 ..
조카애 둘이가 초등4인데
말안듣고 까불고 엄청 말괄량이야
의자에 앉을때도 다리떨고 발차기하고
식탁에서 밥도 같이 먹기 불편하고
공부가르쳐줄때도 집중 안하고 장난만쳐

나는 진지한데 나랑 성향이 안맞아서
그냥 같이 놀아주지말고 포기하고
나는 내 갈길 갈까?
ys0611

2019년 8월 13일 오후 8:39

원래 초딩들이그렇죠

초원

2019년 8월 14일 오전 12:23

사람의 능력은 여러가지인데 조카가 공부는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