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2일 오전 9:04
일에 관련된거라면 이해해주는 게 좋긴하지만 마음이 편치않죠.. 니가 더 이뻐라는 말보다는 걱정안되게만 연락잘해달라고 말해보시면 어떨까요?
2022년 4월 7일 오전 9:50
그래도 가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직접 가셔서 회사의 분위기 등 파악을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고가 달마다 올라왔다고 해서 꼭 문제있는 회사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면접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시고 맘편히 가보세요!
2022년 4월 9일 오전 12:59
2022년 3월 19일 오후 7:28
자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시간을 내는 건 안 되나요? 슬럼프를 겪고 계신 거 같은데 남친과 얘기라도 많이 해 보세요 기대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슬럼프를 어떻게 겪고 이겨내는지 참고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이겨내 보세요!! 응원합니다! 애 같은 마음 아니에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상식 선에서 하면 돼요 할 수 있어요
2022년 4월 25일 오전 12:06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비록 원하는 회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 일을 감수하더라도
끄적님이 원하는 분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