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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 고민입니다..해결방안 부탁드려요!!)
제가 다른건 몰라도 중요한 대회,콩쿨 이런것만 나가면 긴장을
너무 많이해요..그게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 이런거 어떻게 나가야할지..
고민이네요;
疎漏

2020년 1월 28일 오후 8:17

저도 옛날에 피아노 콩쿨을 나갔죠.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고...떨렸지만 내가 짱이다 라고 생각하며 연주를 하니 준대상을 받았죠. 그때가 1학년때 였을꺼에요. 그리고 나가기 전에 모르는. 처음보는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며 긴장을 풀었죠. 어디  피아노를 다니냐 이름이 뭐냐하며 금새 친해져서 긴장이 사라졌었죠. 콩쿠르 때는 그 상황을 즐겨야해요. 앞에 심사위원들은 신경쓰지 말고요. -소루데스

블랙

2020년 1월 31일 오후 8:58

저도 사람들 많은 곳에서 발표하거나, 무슨 설명을해야한다거나 그러면 심하게 긴장을 해서 말을 못하거나, 온 몸을 떠는데요! 우선 처음에는 청심환을 먹어보세요. 저도 맨 처음에 청심환 먹고 발표하러 올라갔는데 완벽히 긴장감이 사라지기 보다는 적당하게 안정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차 종류를 텀블러에 담아서 따뜻하게 한시간전부터 계속 마셔주세요. 차가 마음을 안정할 수 있게 도와준대요! 

학원땜에 넘 힘드네요..ㅜ진짜 가기 싫을때가 있는데 어떡하면 좋죠??
대치동 돌고래

2019년 9월 19일 오후 9:21

그럴 땐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초원

2019년 9월 20일 오전 12:15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는데 그 고비를 잘 참아 넘기면 조금 더 상장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운동도 힘듬없으면 아무 성과가 없잖아요 젓가락질 몇십년해도 손가락에 근육생기는거 아니니 말이죠.ㅎㅎㅎ

요즘 고민이 있는데..제가 블루투스이어폰을 사려고 하는데
진짜 잡음없고,무선인데다가 끊김까지 없고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상품평을 보고 결정한 일이에요 제가 평소에 노래를 많이 듣다보니깐 이어폰 선도 그렇고 좀 불편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빠께서는 사주신다고 다 말씀하셨는데 엄마께서
완전히 반대를 하세요..쓸대없이 그걸 왜사냐고..진짜 너무사고싶은데 어떡하죠??ㅜㅜ
메두사

2019년 9월 15일 오후 10:08

그냥 제생각이에요. 이어폰은 청력에 좋지 않아요.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알바해서 구입하면 될긋해요. 기분안나쁘게 들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주가 추석이잖아요. 그런데 추석 바로 전날 친척네 집에가서 전도 부치고 송편도 만들어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 바로 친척 언니들과 이모들 때문이에요 이모들과 언니들이 엄청 많은데 이모들의 눈치가 보이고 말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언니들은 나이가 거의 20대나 중학생,고등학생이에요 그래서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나이가 저보다 많다보니깐 말을 어떻게 걸어야할지도 모르겠고.,제 동생은 잘 말하고 잘만 놀아요 근데 전 완전 반대인데다가 친척들 사이만 끼면 왜이렇게 말이 없냐고 그러시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도와주세요ㅜ

2019년 9월 7일 오후 9:06

먼저  공감대를 찾아서 말을 많이  걸어보세요
그리고 동생이 먼자 그러면 귀엽게 보이니까
잘 해주시지 않을까요?

하리

2019년 9월 7일 오후 10:42

감사합니당ㅎ

손민서

2019년 9월 8일 오후 12:52

저는 이모나 친언니들은  없고 사촌 동생들이
있는데 걔네들이 너무싫어요 추석이나 설날 제사
날 오면 지들끼리만 얘기해서 소외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얘기할때도 지들끼리만 얘기해서 너무너무
싫어요 저도 걔네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하리님 힘내세요  저도 친척들이 오면 말이 좀 없는 변이긴 해요 하리님 응원삽니당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ㅜㅜ 제가 올해 13세고 1년뒤에는 중학교를 가요 근데 제 가족같은 친구 1명이 있는데 그 친구가 내년에 다른데로 이사를 간대요!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족보다 더 소중한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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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2019년 9월 7일 오전 11:11

힘내세요...이말말고 다른 말은 못하겠네요

채채

2019년 9월 9일 오후 3:09

자주 연락하세요

kkkk

2019년 9월 9일 오후 6:04

자주연락하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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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잘들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