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오후 11:08
그런게 바로 중2병ㅎㅎ
나쁜거 빼고 하고싶은거 다해요
부모님과의 사소한 문제들은 해결법은 없겠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면 방과후 몇시부터 몇시까지 혼자 하고싶은걸 하겠다. 그러니 그 시간 만큼은 내버려두시라고 얘기해 보세요 공부도 정해진 시간에 해보겠다고 조건을 거는것도 좋아요 물론 쉽진 않겠지만 하는척이라도 해보시길
2019년 11월 15일 오후 5:10
그러게요..특히 저 스스로도 지치고 힘든 일이 많아서 그런가 요즘따라 저처럼 지쳐하고 아파하는 분들 보면 괜히 더 안쓰럽고 안타깝고 슬프고 그러네요 ㅜㅜ 다들 얼른 힘든 일 훌훌 털고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멀지 않아 그러겠지만요 ㅎㅎ 작성자분도 힘든 일이 빨리 가시길 바랄께요 ㅜㅜ 다들 힘내시구 얼른 사랑받는 세상에서 웃으며 다니시길 바래요.
2019년 10월 9일 오후 5:56
2019년 7월 9일 오후 9:56
만약 정말로 자해를 해야 마음이 편해지시나요?정말 자해말고는 마음이 편해지는게 없다고 하시면 자해해도 괜찮아요 엄마한테 말해봤자 안될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고민을 들어주실것같다면 말해보세요 자기 자식에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대처안하지는 않으실겁니다
2019년 7월 11일 오후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