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1일 오전 12:05
아 저도 그래요 !! 그럴때는 제가 지금하고 있는방법인데 2주동안 에센에스 연락 다 끊어보세요 안읽는다고 욕들어도 괜찮아질때까지 연락 안하다보면 그래도 좀 뭔가 그런게 나아지더라구요 그 ㄴ구만 안볼수있는게 아니라 님도 안볼수있는거잖아요?
2018년 8월 11일 오전 8:14
말은안하지만 젤 상처받죠..현활인데 왜 내펨 안보지ㅠㅠ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다가 최근 일주일? 독일여행에 장례식 등 핑계로 아무 sns도 안들어갔어요 처음엔 답답했는데 점점 편해지고 차라리 마음 놓게되는거같아요ㅠ 안보니까 속편해요!ㅠㅅㅠ안읽는거에 딱히 큰 의미는 없어요 그냥 귀찮거나 할얘기가 없거나 지썸남이랑 썸타거나.. 다 그런거죠 뭐😹
2018년 8월 11일 오전 2:46
저는 영어 포기 했습니다 영어 말구 다른걸 찾아보세요 저는 다 포기하고 제가 원하는 취미를 하구있어요 힘네세요!
그리고 영어 한다고 모든게 다되는거 아니에요 밥도 안먹여주고 자기가 자신있는거하세요
2018년 8월 11일 오전 8:09
2018년 8월 11일 오후 2:26
2018년 8월 24일 오전 1:18
제가 하는 말이 시끄러운 소음으로 밖에 들리시지 않더라도 가끔은 위로가 도움이 된다했어요 힘내시라고 하지 않을게요 굳이 당신의 선택을 막으려 하지도 않을게요 하지만 한 번만 생각해 봐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몇없는 사람 중 한명일 수도 있어요당신이 받고 있는 그 아픔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지마세요 진심으로 자기 자신과 이야기 해보시길 바랄게요
2018년 8월 11일 오후 2:18
2018년 8월 12일 오전 1:36
2018년 8월 12일 오전 9:06
그렇죠.. 오히려 미술한다니까 첨엔 쌍수들고 반기셨는데 자퇴얘기 나오자마자 지지 못한다하셔서ㅜ 우선은 졸업장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끝까지 설득해볼려고요
2018년 8월 12일 오전 12:27
말씀해보세요
2018년 8월 17일 오후 11:24
괜찮으시다면 들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