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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거나 심심하시거나 할말있는데 털어놓지 못하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신분 메신저주세용 ㅎㅎㅎ 제가 이런거 좋아해서 메신저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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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터

꾸우님처럼 좋은 분이 많아서 참 좋은 세상이네요..ㅎㅎ

꾸우

ㅎㅎ감사해요 ㅎㅎ

김정돌

좋으신분이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꾸우

감사해요 ㅎㅎ

흐규흐규

♥ 착하신분 ♥

꾸우

감사합니당

뭐랄까,, 저는 친하지도 않으면서 타인의 눈만 신경쓰고 사람 많은곳을 싫어하고 자존감도 낮은아요
다른사람들이 상처받을까봐 싫어 이 한마디도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는 계속 웃었거든요 화도 잘 않네고 울지도 않고,,
이제 슬슬 바뀌고 싶은데,,어떻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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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우

완전 저랑 같네요 ㅎㅎ 근데 제가 아직 다 고치진 못했지만 그래두 많이 고쳤어요 ㅎㅎ 저 남의 시선신경쓴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그랬는데 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제 본 모습을 보여준적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다들 좋아해줬어여 이게더 편해 보인다면서 ㅎㅎ 그리구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줬을때 남아있는 주변에 사람이 진짜 스노루님곁에 남아있을 사람이예요 ㅎㅎ 한번에 고치진 못해도 천천히 자기자신을 보이려 노력해봐요 ㅎㅎ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정말 좋은 답변이에요~!!

토닥터
저도 어릴 때는 그런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슬슬 바꾸고 싶으신데 잘 안되시는거 같아 답답하시겠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제가 어릴 때 그런 성격이었다고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부터 그렇지 않게 된걸까 하고 생각해보니.. 그건 제가 바로 무술을 배운 전후의 차이였습니다.
실제로 무술을 정기적으로 배우면 호르몬적으로도 변화가 생겨서 성격에 영향을 주고요~ 엔돌핀 아드레날린의 장기적인 분
...비로 스노루님이 원하시는 변화를 잘 이루어줄거에요~
집 근처로 무에타이, 유도, 검도 같은 거로 한 번 알아보시구요~ 배우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으니 한 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토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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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저랑 같네요ㅠ저도  이런것 때문에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어요  친구한테 화나도 그 친구가 상처받을까봐 아무말도 못하고 또 사이멀어질까봐 꾹 참고ㅠㅠ진짜 자존심도 상하고 답답한데!!
근데 진짜로 친구사이는 솔직해야 스트레스 안받는것 같아요  친구한테 서운했던거 솔직하게 말하니까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그니까 감정을 숨기려 하지 말고  감정에 솔직해져보세요 

퇴근이 거의 7시? 조금 전, GX(그룹 엑서사이즈라고 해서 헬스인데 1:1 PT 받는게 아니라 여럿이 같이 트레이너 한분께 운동 받는것입니당)가 8시 반인데요, 배가 고파서 퇴근하고 뭐 먹고 운동가면 운동 가서 죽을거 같고,,, (뭐 먹고 바로 뛰면 아픈 것 처럼 배가 아픕니다) 그렇다고 안먹으니 배고파 죽을거같고,, 사소해 보이지만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신지..?
꾸우

요새 배불리라고 포만감느끼게해주는 음료?그런게 있대요 그런걸 접해보시는건 어때요?

결정장애와따시

아,, 아니!! 대박,, 레알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앗,, 저는 그럴때 단거 간단한걸로 쪼꼬렛이나 사탕 쪼메 먹어양 그럼 순간적으로 허기도 면하고 운동하기도 편해양!!

안녕하세요.. 저는 좀 경기도에 살고 있는 15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일단 사연을 좀 말씀드리자면

저는 원래 학업쪽에 전념하고 그나마 공부가 제일 좋고 잘하는거라 외과의사가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들어 어느날부터인가 안좋아하던 연예인도 좋아하게되고 작곡과 노래부르기 춤추기도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차차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더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래 영화와 드라마도 예전보다 자주 접하게 되며

배우의 꿈도 키워나가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의 부모님께 조심스레 말을 꺼냈을땐 니가 무슨 아이돌이나배우를 하냐..라는 대답만 돌아오더라고요 제가 공부하는것 때문에 교육비를 좀 많이쓰셨었거든요.......

그래서 혼동도 오고 내가 뭘해야 하나... 공부도 좋지만...제꿈은 따로있는데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고혼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떡하죠

토닥터
요약 : 1. 둘 다 동시에 진행하실 수 있으시다면 그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면,
2. 의사는 배우가 될 수 있지만, 배우는 의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의사 쪽을 '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3. 다만, 의사가 되기 위한 성적 반영은 고등학교 과정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배우에 중점을 맞춰서 파고 들어보세요! (그렇게 해야 확실히 선택하실 수 있게 되거나 포기하시더라도 미련이 남지 않고 학업
...에 임할 때 집중이 되실거에요)


한창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이시겠어요~ 저도 그런 시기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 마음이 잘 공감되고 이해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어떤 것을 시간이 없어서 또는 힘들어서 못한다는 것인데요. 지금의 저는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8시 40분 까지 출근을 해서 거의 7시가 되어야 퇴근을 하며, 집 근처에 도착하면 저녁 8시 정도이지만 무에타이 도장에서 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이제 곧 있으면 심사를 앞두고 있네요. 그리고 운동이 끝나면 항상 집 근처에서 보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고 집 들어가면 보통 12시가 넘는데요, 또 집에서 인연이 되어 키우고 있는 길고양이가 있어 그 아이를 돌보고 새벽 2시쯤 잠들면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둘 다 동시진행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정 그렇지 않으시다면 우선은 배우가 되는 것에 집중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대를 가야 하는데 중학교의 성적이 반영되지는 않기 때문이죠. (물론 고등학교 성적이 수월하게 잘 나오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하지만요)

저도 여러 가지 꿈이 있었는데 그 진로 모두 다 실제로 겪었을 때 생각한 것과 다른 것이 많아서 포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다 하기 힘드시다면 배우 쪽으로 한 번 집중해서 도전을 해보시구요~ 부모님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설득할 수 없답니다. 혼자의 힘으로 가능하시다면 설득할 필요가 없으시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부터 성공하셔야 해요.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지만 시도할수록 더 잘하시고 좋아지실거에요~!! 그러니 용기를 내세요!

물론 고등학교에 들어가신다면 그 때부터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의사가 되는 진로를 계속 생각하고 계신다면 학업에 전념하셔야 되요. 왜냐하면 의사는 꼭 공부를 잘해서 의대를 나와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배우는 그렇지 않거든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토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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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판 냥코 집사

힘내세양~!! 원래 그런 과정을 거쳐서 다들 자기 진로 적성 찾아가는거에양!!!♡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천사소리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글쎄요.. 제 생각에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사람이 가진 본능과 이성 그리고 호르몬 작용등에 의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알고리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너무 어렵나요? 쉽게 말하면 사람의 기준으로 사랑은 인간이라는 종족이 계속 번성해나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되게끔 설계 되어있는 하나의 시스템인 것 같아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완전 동심파괴에양! ㅜ ㅅ ㅜ

대치동 돌고래

글쎄요......

살아가는 바람

사랑은 사라지는거

솔직히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남들보다는 빠르게 요리라는
꿈을 찾았고 운좋게 적성까지 맞았지만
막상 한 분야에서도 여러갈래로 나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조리보다는 제과제빵에 어느순간
관심이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레 파티셰라는 꿈을
저도모르게 확신하고 있었어요.
여기까지는 참 물흘러가듯 좋았죠.
물론 요리를 평생 직업으로 삼으려고 집안반대도 꿋꿋히 이겨내고 중간에 숱한힘듬은 있어도 여기까지는 나름 빨리 왔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막상 제과제빵을하려니 확실하게
제과를해야할지 제빵을 해야할지
그중간에 놓여있는 제가 어영부영하는거같아서 한심하게 느껴지고
막상 제과만 하려니 제빵도 조금씩 하고싶고
초콜릿은 물론 아이싱이라는 케잌기술이나 설탕공예에도 한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아직 배운건 있어도 제과만 전문적으로 배웠고
제빵은 아직이고 아이싱을 전문적으로 배웠어도 설탕공예나 초콜릿기술은 아직안배워서
제 적성이 어디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자리를 잡고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고 제 진로를 확실하게 하고싶고 주변에서는 진로에 대해 확실하고 저보다 앞서가는 기분이예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남들이 저보다 더 잘하니까 저는 여기서 멈추고
조리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악착같이 버티려고 하는데 제자신이 그냥 확실히 제 분야를 잡고 거기에만 집중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가고싶어요.

이런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들고
일주일에 미친듯이 많이 들어서 요즘 너무 힘드네요.
이것도 한 과정이지 하고 넘기고는 싶은데 도저히 감당못하겠어요.


토닥터
한창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그런 시기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 마음을 잘 공감이되고 이해가 됩니다. 우선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금 하고 계시는 고민은 누구나, 평생을 고민하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주변에 안그런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사실은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생각이 많이 들때 이것도 한 과정이지 하고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더 좋은 방법은 바로 행동하는 것이랍
...니다. 고민에 관련된 것을 검색하고, 관련된 사람에게 물어보고, 관련된 일을 직접 해보세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떤 것을 시간이 없어서 또는 힘들어서 못한다는 것인데요. 지금의 저는 매일 아침 8시 40분 까지 출근을 해서 거의 7시가 되어야 퇴근을 하며, 집 근처에 도착하면 저녁 8시 정도이지만 무에타이 도장에서 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이제 곧 있으면 심사를 앞두고 있네요. 그리고 운동이 끝나면 항상 집 근처에서 보는 사람이 있어서 만나고 집에 들어가면 보통 12시가 넘는데요, 또 집에서 인연이 되어 키우고 있는 길고양이가 있어서 그 아이를 돌보고 새벽 2시쯤 잠이 들면 그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이렇게 대답해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요~ 좋아서 하는 것들은 삶을 좋게 만들어서 쉽게 지치지 않게 한답니다. 그러니까 용기와 시간을 내어서 그 고민과 걱정들을, 행동으로 해소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토닥터였습니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저의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회사이고요~ 제 꿈은 카페를 차리거나, 검도를 열심히 평생하여 조선제일검이 되는것입니다. 둘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고 둘 다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또 살면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까지 그래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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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저랑 고민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일찍서부터 디자인이라는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전공을 했지만, 막상 전공을 하니 디자인직군도 여러갈래의 길이 존재하더라구요.
 시각 디자인을 배우다가 공업디자인도 배워보고, 공예 디자인도 하고 싶어서 한 번 들어보고 ~ .
 결국 여러개를 동시에 하다보니 나만의 색도 잃어버리는것 같고,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한 기준선이 애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 중 내가 이 길로가도
...'절대 후회하지않을 것' 딱 한 가지만 선택해서 한 우물만 파기로 결정했어요.
그렇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그 분야에서는 학부생이나 교수님께 인정받을만큼 실력도 생기고, 더불어서 여유가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그 여유로 다른 디자인 분야의 취미생활을 하고있네요^^

글쓴님도 제과/제빵 둘 중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중이신것 같은데..
둘중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시다면 현실적으로 제과, 제빵을 본업으로 삼고 계신분과 말씀을 나누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싶은데, 혹시 한 번 제과제빵 관련 카페에 이 고민글을 올려보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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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저랑 메시지 해요 ♡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좋아양!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중학교2학년이되는여학생입니다
마음이너무 괴로워글하나올려보아요
고작중2가 무슨큰고민이있을까 하시겠지만
저에겐 견디기힘든하나의고민이있습니다
그건바로친구문제인데요
긴글이되겠지만 한번읽어봐주세요
저에게는 5살때부터 친하게지내온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를 A로 하겠습니다 A랑은 다툼도 많았지만 즐거운추억이많아 서로가 제일친한친구라고 생각하는관계였습니다
저희초등학교또한 반이 하나여서 육년동안 같은반이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질일이없었죠
하지만 중학교로올라오게되고 반이나뉘게되나 옆반이어서 서로가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등하교도같이합니다 .하지만 제가 남친이 생겨서 저는 남친과 하교를같이하게되고 A또한 집을 이사를 가서 버스를타고등하교를 하게되어 거의볼일이없고 학교에서몇번보거나 톡만하는사이가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점점 무관심하게됩니다 . 하지만 톡은 많이주고받었습니다 .그리고 2학기에접어듭니다
A가 아직도 반에서무슨일이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받아 스트레스성장염에걸려 학교를 2주에서3주가량 못나오게되고 그2주에서3주동안A는 전학을 고려하게됩니다 . 하지만 이 전학을고려할때 일이하나터지게되네요. 이사건은 1학기때시작합니다
저와a가 대화를하던중 저랑같은반친구 c와 a의같은반친구 d 사이의얘기가나오게되고
나:"야 c 랑 d랑 뭔일잇는것같던데.."
a: d가 c가어장많이핀다고하던데나한테
나:아그래?
라고지나가고
이 a가 전학을결정하던시점에
저는 c와놀다가 야야 a가 d가그렇게말하는걸들엇데 라고 말을해버리죠 하지만 저는 이때 c가 d에게 말할줄도 , 아니말한더고해도 저와a가 말해줫음을 말할지몰랐습니다
하지만 c는 d에게 a와저의 이름을 말해버리고 d는 a에게 톡으로 "야 너 (글쓴이)한테내욕햇냐? 정말어이없다" 라고 하게되고 이를본 a는 전학을가도잘할까라는생각에 중학교자퇴를하게됩니다 . ( 자퇴=정원외관리대상이되는 절차를뜻함)
저와제일친한친구엿고 제가힘든건 다 묵묵히들어주던친구. 힘.벽이되주던친구가 그렇게가서 또 이때까지 그친구거 힘들었음을 전혀몰랐던점이 저는 너무 힘드네요. 자괴감이들고 피가거꾸로 쏟히구요
그친구 폰은만지는데 애들톡은다씹는데 제것두 안봐주네요. a는 d에게그런말을들었을때 저에대한 믿음도 깨져서 더 힘들었을것같아요
또 제가 a와 두친구랑더친하게 지냅니다 이넷이 같은동아리여서 거의365일매일만나서 가족같은사이인데
a가 자퇴한다고 학교 물품빼러아침에와야됬는데
그전날 저에게 먼저말하고 저두친구에게도 말한거인데요
a가 저에게먼저말했을때 저는 장난인줄알고 계속 웃었네요 . 그러다가 울었구요.
a가가고나서 몇일뒤에 마음정리를어느정도하고 그친구와 톡기록을보는데 a가 되게 힘들다는표현을 조금씩했더라구요 그걸 저는지금알았다는것두 너무힘들구요. 힘들어서 자해도해보고 별거다해봤는데 이게 자괴감이라는게안사라지네요. 너무힘듭니다
여기까지길고긴얘기들어주시느라수고많으셧어요.
별빛바라기

 5살부터 친해온 친구와 한 순간에 틀어졌다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ㅠㅠ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아구.. 어린 나이에 맘 고생이 심하시네양!ㅜㅜ 부디 힘내세양~!!

토닥터
굉장히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학창시절 그렇게 친구와 틀어져본 적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쓰리실지.. 저까지 마음이 참 아리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서야 알게 된 것이 있다면, 제가 마음이 괴로웠던 것 만큼 그 친구의 마음 또한 그만큼 괴로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잘 풀린 상태이지만 조금만 더 빨리 풀 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후회가 남았었어요.

괴로운 마음에 자해도해보고 별거 다 해보셨는데도 자괴감이 사라지지 않으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벗어나시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셔야합니다. 번거롭고, 또 바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하시겠지만, 시간과 용기를 내어 친구 분과 얼굴을 마주하세요. 그리고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을.. 최대한 가감 없이 편하게 전달하세요. 어색하기도 하고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마주할 수록 더욱 좋아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친구 분 또한 그것을 바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시고 용기를 내셔서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토닥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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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400일째 짝사랑곰신입니다
6시에 군인이 외박끝나요ㅠㅡㅠ
이러고 페메했는데..평소랑달리엄청 차갑네요
갑자기 확변하니ㅠㅠㅠ저가싫어졋나 걱정듭니다
천사소리

아이고 ㅠㅠ 짝사랑도 함든데 곰신이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복귀하는 시간이 다가와서 다시 군대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심란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ㅠ 저희 남편은 다시 군대로 돌아가는걸 죽기보다 싫어하더라구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세상에.. 군인 외박 끝나고 페메라면 시베리아 벌판 보다도 추울 때에양! 절대 곰신님 싫어져서 그런거 아니니 걱정 안하셔두 되양~!!

김정돌

군인에게 페메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도 모르고 ㅠㅠㅠ

안녕하세요 전 19살 남자입니다
제가 요번에 유튜브를 시작할려고하는데
닉네임을 몰로정할지 몰르겠어요
그래서 19살 나이에 맞는 닉네임을 정해주세요
장난치지말고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
흐규흐규

주요 컨텐츠는 뭐로 정하셨나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닉네임은 정말 중요해양! 유튜버가 되신다고 하셨는데 주요 컨텐츠에 잘 맞는 닉네임으로 하셔야될거 같아양~!! 주요 컨텐츠가 어떻게 되시나양??

봄에는 꽃에 나를 감춰놓고
여름에는 빛으로 나를 묻혀놓고
가을에는 바람으로 나를 흘려보내고
겨울에는 뒤돌아보지말고 따뜻한 집으로
곧장 걸어가요 .

추웠던 겨울 나에게 있어서
가장 따뜻했었던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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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장 따뜻했던 사람... 부모님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선장

저도 어머니가 떠오르네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우와.. 저는 지하철에 보면 요즘 스크린도어에 시 있잖아양~ 그거 보면서 되게 좋아하는데,, 정말 좋은 시네양~!! 혹시 직접 쓰신건가양???? 정말 좋아양!!

심리 상담을 받고 싶어요
생활이 많이 무너져 내렸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동기가 잘 생기지 않고
무감하고 나태하고 게을러진 것 같은데
해결방법을 찾고 싶어요
단순히 일어나서 노력하면 되지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장기적으로 발전해 온 문제라서
저에게 도움이 안 될 것을 알거든요
답답하고 제 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울해집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선장
안녕하세요 고민을 보고 얘기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생활의 무기력함이나 자신의 부족함을 이기기 위해 단순히 노력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질 않는 것 같아요 난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으면 저도 무기력해 지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제가 제일 하기 쉽거나 전혀 다른 것을 행동함해서 무기력을 극복하려고 해요 일적인 것 외에 어떤 취미를 배워서 그 취미를 시작하거나 하는 식으로 내가 성취가능한 것을 성취하고 내 자신에게 잘했다고 얘기하고 주변에...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편이예요 그러면 제 자신은 물론 주변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내용으로 서로 얘기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님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 부터 해결해 보세요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감사합니다 더 보기
동시사랑

마음의 감기를 앓고 계시네요.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혼자만의 힘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저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떤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 2주이상 이런 감정이 든다면요..

토닥터
이제는 꽤 오래 되었네요.. 학교를 갓 나와서 거의 1년 가까이 취업도 되지 않고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딱 그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서 얼마나 힘드실지 잘 이해가 됩니다.

그 때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었어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죠? 저는 평소 무에타이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정말 나중에 무에타이 선수나 도장이라도 차리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었고, 신기한건 그렇게 몸
...이 힘들수록 정신과 마음은 맑아지더군요.

지금은 제가 정말 일하고 싶었던 곳에 취직을 하였고 무에타이는 취미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코요테어글리트루스님도 평소 해보고 싶었던 운동 하나 정도는 있지 않으신가요~? 만약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지요!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도움이 되시고 힘을 내셔서 건강한 삶은 다시금 영위할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토닥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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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추워요. 연휴라서 좋았는데 후유증이 ㅠㅠ
선장

4일만 있으면 또 연휴입니다~~~ ㅎㅎㅎ  업 되었죠?!!!!!  ㅎㅎ

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한해를 마무리 지을때쯤 싱숭생숭한 마음을
토닥여 봅니다.
내년에는 좀 더 괜찮을거야. 토닥토닥
알토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친구 없어도 인생사는데 지장은 없겠죠? 인간관계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 친구들이 날 그만큼 생각해주는것도 아닌것같고, 왜 이 인간관계는 나만 노력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나만 놓으면 끊어질 관계같은데.. 친구들 만났다가 집에 들어오면 체력을 다 소진한 느낌이에요. 말 한마디 한마디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조심스럽고, 눈치보고, 이건 아닌것같은데 싶으면서도 맞장구쳐주고 하나하나 맞춰주다보니까 집오면 그냥 녹초.. 그친구들은 자기들끼리도 여행 잘 다니는데 그런거 다닐때 나한테 한번쯤이라도 그냥 넌지시 물어봐줄수 있는거 아닌가 싶고.. 같이가자한다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친구들 있는데 바득바득 간다고 우겨서 갈거 아니라는것도 알면서 괜히 서운하네요ㅋㅋ 고작 스물한살인데 뭐 이리 어렵고 힘든게 많은지. 친구 없어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잖아요 그쵸? 그냥 내 자신이 초라해보일뿐이겠지.
Dolphin Choi

많은 분들이 자기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네요.
힘내세요. ^^

흑기사

토닥토닥~

토닥터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피로감을 느끼지만, 쁘띠정님은 정말 힘드시고 지치셨을거 같아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사자성어 중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요? 어떤 것들은 지나치기 때문에 부족한것 보다 못하다는 뜻인데 이 경우에는, 쁘띠정님이 지나치게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겪는 착한사람 컴플렉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변을 너무 생각하고 챙기면서 자기자신을 챙기기 어려운 것이지요

제가 이런 감정을 느꼈을때
..., 저는 주변의 저보다도 더한 친구들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었고, 조금씩 바꿔보려고 노력했었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상처를 잘 받지 않고 눈치 볼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인간관계는 더 원만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제 자신이 느끼는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었어요~

쁘띠정님도 한 번 시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맞춰줄 때도 있지만 가끔식은 맞추기를 요구하고,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꼭 우선시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인간관계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함께 추구해보세요~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만약 잘 되지 않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세상에는 얼마든지 쁘띠정님 같은 좋은 분들이 많이 있구요~ 또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가 없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거든요. 친구가 없다고 해서 결코 초라하지 않답니다! 다만, 쁘띠정님처럼 좋은 분은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아까울 뿐입니다~^ ^

원만하게 일이 풀리시길 바라고 힘이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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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각자 나름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해요.~~

저는 그냥 시간이 약인 케이스인데.. 예능이나 게그 프로그램을 보고 기분전환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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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돌

저는 운동하러가요~ 잡생각도 떨쳐지고 땀도흘리면 개운하더라구요

선장

저는 땀 흘리면  좋더나구요  그리고 일단 집에서 나오는게 ~~~

토닥터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는지요..ㅜ 저 같은 경우에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인데요~ 신기하게도 눈물을 흘리고 나면 기분 전환이 되고 많이 개운해지더라고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몸에서 수분을 내보내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거나 목욕이나 사우나, 또는 눈물을 흘리는 등의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요즘 아놀드 로벨의 '눈물차&
...#039;가 인상 깊어서 많이 애용중이랍니다.

아놀드 로벨, '눈물차'

부엉이가 찬장에서 주전자를 꺼냈어요.

"오늘 밤에는 눈물 차를 마셔야겠어" 하고 말했지요.

부엉이는 주전자를 무릎에 놓았어요.

부엉이가 말했어요. "자 이제 시작해야지"

 

부엉이는 아주 조용히 앉았어요.

부엉이는 슬픈 일들을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다리 부러진 의자들"

부엉이 눈에는 눈물이 가득 찼어요.

 

"부를 수 없는 노래들. 노랫말을 잊고 말았거든"

부엉이는 울기 시작했어요.

커다란 눈물 방울이 주전자 속으로 한 방울 두 방울 굴러 떨어졌지요.

 

"읽을 수 없는 책들. 책에서 몇 장이 찢어졌거든"

"멈춘 시계들. 가까이에 태엽을 감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

부엉이가 울었어요. 커다란 눈물 방울이 방울방울 주전자 속으로 굴러 떨어졌지요.

 

"모두들 자는 바람에 아무도 보지 않은 아침들" 하면서 부엉이는 흐느꼈어요.

부엉이는 울며 말했어요.

"접시 위에 으깬 감자. 아무도 으깬 감자를 먹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

또 쓰기에 너무 짧은 연필들"

부엉이는 슬픈 것들을 또 생각했어요. 부엉이는 울고 또 울었지요.

곧 주전자에 눈물이 가득 찼어요.

 

"자 이제 됐다" 부엉이가 울음을 그쳤어요.

부엉이는 주전자를 난로 위에 얹어 놓고 끓기를 기다렸지요.

컵에 차를 따랐을 때 부엉이는 행복했어요.

"차 맛이 좀 짭조름한걸. 하지만 눈물차는 언제나 최고야"

하고 부엉이는 말했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토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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